[펌] 워런 버핏 관련 좋은 글(피우스의 책도둑&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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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eunkim/100187399535

 

워렌 버핏의 어록

 버크셔 헤서웨이의 연례 모임이 지난주에 열린 이유로, 워렌 버핏과 버크셔가 뉴스의 중심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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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일어나는 최고의 일은 위대한 기업이 일시적 곤란을 겪게 되는 것이다...우리는 이 기업이 수술대위에 올라왔을 때 매입하길 원한다."

 

"하지만, 사업 또는 주식이 유명하지 않다고 해서 이를 매수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역발상 접근방법은 부화뇌동하는 전략 만큼이나 어리석은 짓이다."

 

"오랜 기간에 걸쳐, 주식 시장의 뉴스는 좋을 것이다. 20세기에, 미국은 두 번의 세계 대전과 다른 잊지 못할 비싼 군사 분쟁; 불황; 12번 이상의 경기침체와 금융 공황; 오일 쇼크; 유행성 독감; 그리고 불명예스런 대통령의 사임을 경험했다. 하지만 다우는 66에서 11,497까지 상승했다."

 

"내가 여러분, 신용평가 기관 그리고 내 자신에게 서약하는 바는 버크셔를 항상 충분한 양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면서 운영할 것이라는 점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분은 이런 기준에 맞는 기업이 얼마 남아있지 않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여러분이 그런 특징에 맞는 기업을 보게 된다면, 의미 있는 양의 주식을 매수하여야 한다. 또한 여러분은 자신의 지침을 유지하면서 유혹을 견뎌내야 하며, 여러분이 10년 동안 주식을 보유할 의지가 없다면, 단 10분이라고 보유할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투자자들은 흥분과 비용은 자신에게 적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투자자들이 고집스럽게 주식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탐욕스러울 때 공포를 느끼도록 해야하며, 다른 사람들이 공포를 느낄 때 탐욕스러워져야 한다."

 

"실제로, 우리는 일반적으로 일부 거시적 사건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이해할 때 최고의 매수기회를 잡아왔다. 공포는 변덕쟁이들의 적이지만, 근본주의자들에게는 친구이다."

 

"그가 이러한 손실로 충격을 받지 않았다면, 다음과 같은 네 번째 운동 법칙을 발견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전체적으로 투자자들에게는, 운동이 증가할수록 수익률은 감소한다."

 

"오래 전, 벤저민 그레이엄은 '가격은 우리가 내는 돈이며, 가치는 그것을 통해 얻는 것이다"라고 나를 가르쳤다. 우리가 주식에 대해 어떤 말을 하던, 나는 품질 좋은 상품을 가격이 떨어졌을 때 사길 좋아한다."

 

"규칙 1: 돈을 잃지 마라; 규칙 2: 규칙 1을 잊지 마라."

 

"시간은 훌륭한 사업의 친구이며, 평범함의 적이다."

 

 

https://blog.naver.com/jeunkim/100187436896

 

버핏의 교훈 : 자신을 의심하라

버핏의 교훈 : 자신을 의심하라   by Jason Zweig in The Wall Street Journal May 5, 201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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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에게 있어서, 자신이 틀릴지도 모를 이유를 말해 줄 사람들을 찾기 위해 일생동안 계획적으로 노력한 것이 그가 성공한 핵심적 이유들 중 하나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자연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https://blog.naver.com/jeunkim/100187544369

 

버핏의 가장 큰 실수

  워렌 버핏의 가장 큰 실수   By Charles Lewis Sizemore May 1, 2013   워렌 버핏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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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엉망인 사업에 들어가게 된다면, 거기서 빨리 빠져나와라."

 

"여러분이 좋은 메니저로 알려지길 원한다면, 좋은 사업을 매입하라."

 

거래 용어로, 손실은 잘라버리고 이익에 올라타야 한다. 나쁜 사업을 붙들고 있는 것은 다른 어딘가에 보다 잘 사용할 수도 있을 좋은 자본과 정신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다.

 

 

https://blog.naver.com/jeunkim/221057795410

 

버핏과의 점심 식사에서 배운 7가지

     지난 2월, 20명의 베이징 대학 학생들과 함께 오마하에 도착해 버크셔 해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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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피우스의 책도둑&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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