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는 시간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기 위해 바닥을 다지는 시간이다. 아무리 늦어도 50살, 최소한 45살에는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지금 내가 좋아하는 이 독서와 기록으로 어떻게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을지 매일같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자. 투자로 충분한 현금흐름을 만들면 된다. 계속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해보자.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 이것이 바로 내가 추구해야 할 인생 방향이다. 나라에서는 60살까지 일하라고, 아니 일할 수 있다고 정의를 내려주지만, 말 그대로 60살은 나라에서 정해준 '정년'이다. 60살 넘어서까지 일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리고 조직 입장에서도 젊은 인력을 받는 것이 더..